https://www.youtube.com/watch?v=Ytmfp_QICqU
출연 - 방송인 황현희, 이선옥 작가, 시사평론가 김용민
제작 - 데마시안
유튜브 신작입니다. 많은 애청 부탁드립니다 =_=/
https://www.youtube.com/watch?v=Ytmfp_QICqU
출연 - 방송인 황현희, 이선옥 작가, 시사평론가 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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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16: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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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바뀌었으니까 논의도 달라져야 하는 것은 맞지만, 폭력이 제거된 것이 아니라 감춰진 것이니까요. 제일 먼저 논의 되어야 할 것이 폭력에 관한 것이며, 폭력에 대한 법이 제정되었다 할지라도 법의 시각이 아닌 피해자의 시선으로도 사건을 볼 수도 있어야 한다는 점에 논의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당시 여기서 출발한 시선이 지금의 법이 탄생하게 된 배경입니다.
피해자 보호법이 만들어졌다고 그 시선가 논의는 하지 말아야 하는가. 이 부분이 박노자씨가 갖는 논점이죠. 뭐 같이 고민한 사람으로서 박노자씨를 옹호하려는 것은 아니고요. 그가 보려던 논점과 방송의 논점이 달라서요. 법의 시선은 편합니다. 판례가 답을 갖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