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마시안 뉘우스 #1
2016-12-21
오랜시간 공들인 라디오 스튜디오가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엔지니어 테이블이 아직 제작중이지만
일단 녹음 설비가 모두 셋팅완료되어 본격적인 팟캐스트 제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데마시안은 담당 PD 초상권을 보호합니다.
가성비가 좋은 RODE 콘덴서마이크와 노이만 마이크를 사용합니다.
베링거사의 디지털믹서 x32와 헤드폰 엠프, 로직PRO X을 이용하여 셋팅되었습니다.
x32는 가성비가 매우 좋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외부/현장 녹음을 위한 R16와 H6등 레코더와 다이나믹 마이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작나무를 이용한 주문제작 테이블을 사용하였습니다.
사장님 취향입니다. 취존이요. 같은 재질로 엔지니어 테이블도 제작중입니다.
깔끔한 배선정리를 위해 구멍을 한땀 한땀 뚫었고 주문제작한 케이블을 이용하였습니다.
데마시안 크리에이터 센터에는 총 3개의 스튜디오가 준비되어 있고
1개의 라디오 스튜디오와 2개의 영상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습니다.
데마시안 소속 크리에이터는 언제든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로에 설립된 데마시안 크리에이터 센터에서는
파일럿과 방송 초기분 녹화/녹음이 한창입니다.
데마시안과 함께할 크리에이터 섭외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커밍쑨!!
www.demasian.com